친교시간 점심식사하는 두 구원파의 대화록ㅋ
두 분의 대화를 한번 상상해 봅니다^^
유: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죠
노: 그람요 그람요
유: 제가 이사업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은 "어느 하세월호"나 "구원 하나마나"호 같은
큰 배를 들여와 객실 더 높게 변조하여 부유한 관광객 잔뜩 때려 싣고 또 과적한
트럭이나 콘테이너 이빠이 싣고 부자 차주와 화물주 쩐을 챙겨 인간들 구원하는 겁니다.
노: 허~그런 사업도 있업니까? 좋은 사업입니데이. 저도 한구찌 들어 주실람니까?
유: 하이구 대통령님이야 더 큰 사업하시는데 그런 잔챙이 사업을 뭣에 쓰실라구요.ㅎ
노: 저도 노후 생각할랍니더
유: 그러시다면 문제 없지요. 이번에 그럭저럭호를 일본아덜이 못쓰겠다고 헐값에 매각한다는데
은행에 전화 한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 그거야 문제 없지요. 어느 은행을 생각하는디요? 은행에 따라 구문이 달라서리
유: 형님요 이번 한번 잘 봐주소. 구문은 걱정마시고요 부산에 "갈매기 떳다 저축은행"입니다
노: 알겠심더 걱정마소 한 1000억이면 되겠심니까?
유: 하이고... 천억이면 딱입니다
노: 짜장면 불겠심더 얼른 저으시이소. 구문은 20프로 괜찬지예?
유: 성님 노후라니 25프로 드리지요
노: 허허허허 유회장님이 화끈하시네... 대통령인 저도 구원하시누만요.

유: 성님 그런 말씀 마시이소 우리가 남입니꺼? 성님, 국민들의 세금으로 북한 구원하는 거나
제가 부자 상인들 털어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는 거나 우리 좋은 일 하자는 건데
노: 후루룩 (국수를 입에 넣으며) 배는 안전한기지요?
유: 성님도 그런 걱정 마십시요 화물 많이 실어 배가 가라 앉을 정도면 평형수 빼면 됩니다.
그래 가지고 콘테이너와 과적 트럭으로 중심을 잡으면 평형수도 필요읍고 배도 안전하고 그만임니다
노: 후후룩~ 그 듣고 보니 꿩묵고 알묵고 한 사업이네요 잉?
유: 퇴직하셔서 봉하 마을 갈때 쯤 성님 이름으로 배한척 선물하지요. "노땅호" 어떻습니까?
노: 후르륵~ 거 좋네요 "노땅호"라 ~ 나중에 딴말하면 안됩니데이+++++
유: 걱정노으시소 허허허허
노: 하하하하
+++++++
이상은 저의 상상력을 동원한 대화록임으로 허구이며 무슨 책임을 물을 일이 있다면
청와대 박대통령이 대통령임으로 그분에게 물으시고 퇴진하라고 하시기 바랍니다.ㅋㅋ
박대통령은 이 게시판의 오남용데 대하여 사과하라 퇴진하라~
댓글 1
한심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