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홍혜경의 그리운 금강산
서병희·2014. 6. 10. 오후 3:20:53
그리운 금강산
이 게시판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곡을
나눕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운 금강산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해설:
"1962년, 6 ·25전쟁 12주년 기념식을 위하여 교육부의 청탁으로 작사 ·작곡된 교향적인 합창모음곡 중의
한 곡이다. 이 합창모음곡은 서곡 ·간주곡 외에 합창 또는 독창곡으로서 산을 주제로 한 3곡,
강을 주제로 한 3곡, 바다를 주제로 한 3곡으로 엮어졌는데, 그리운 금강산은 바로 이 모음곡 제2부
처음에 나오는 독창과 합창곡으로 되어 있다. 나라 땅이 둘로 갈라져 갈 수 없는,
아름다운 금강산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이 곡은 작곡자 최영섭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은 세계적인 테너 도밍고와 아릿다운 소프라노와 바리톤, 홍혜경과 윤광철님
세분의 노래로 들어 봅니다.^^
도밍고의 한국어 가사는 옆의 한국분들보다 더 가사의 전달이 잘되고 분명한 것 같아
역시 최고의 테너는 그런데서도 뛰어난 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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