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들의 제자
성녀 포이베
(Phoebe)
페베
성녀 포이베는 코린토(Corinthos)의 켕크레애 교회에서 봉사하던 여교우로서 사도 성 바오로(Paulus, 6월 29일)에 의해 로마(Roma)의 신자들에게 소개된 인물이다.
그녀는 사도 바오로와 다른 동료들의 선교 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다.
성녀 포이베는 사도 성 바오로의 편지를 들고 직접 로마 교회에 전달한 장본인으로 생각된다(로마 16,1-2).
그녀는 성녀 페베로도 불린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9월 3일 목록에서 성녀 포이베에 대해 전해주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