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실리아 운동'의 목표
세실리아 운동의 목표는 교회음악의 성화이다.
그 방법으로서,
1) "그레고리오 성가" 는 기본적인 교회 최상의 음악이다.
2) "팔레스트리나를 중심으로하는 16세기 후반 이태리 다성음악" 을 교회 화성음악의 최고로 삼는다.
3) 비엔나학파의 교회음악들(하이든, 모차르트 등)은 덜 영성적인 것으로 교회전례음악에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는 전례에 적합하지 않은 노래이다.
4) 현대의 음악은 교회를 위하여 물론 작곡되어져야 하나 전통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아야 하고 "신앙의 시대"의 정신을 존중하여야 한다.
세실리아 운동에 적극 참여한 중요한 작곡가로 가브리엘 포레(1845-1924)와 안톤 브룩크너(1824-1896)을 꼽는다. 두 사람의 많은 작품들은 세실리아 협회의 도움으로 출판되었고 국제 교회 지휘자 회의와 국제 교회 합창단 경연대회 등이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박대종 신부가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적이 있고 가톨릭 음악원 소속 "무지카사크라 합창단" 이 두 번 참가하여 좋은 성적(3위)을 낸 바 있다.
2000년 대구 가톨릭 대학교 종교음악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가 결성되었다. 이후 매년 성음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례음악 봉사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05년 가톨릭 대학교 전례문화연구소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2. 협회구성과 활동 상황
- 한국의 교회 전례음악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볼 때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소수의 전례음악을 공부한 사제는 교구의 울타리 안에서 활동하는 제약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평신도 전례음악인과 유기적인 협력이 어려운 환경에 있다.
전례음악을 사랑하는 일선 성가대 지도자들은 그들을 위한 수시 연수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세실리아 운동의 정신으로 활동할 전국 규모의 단체의 구성하게 되었다.
- 2000년 2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성당에서 성음악 연수회를 발판으로 하여 가칭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를 구성하였다.
- 2003. 9. 8 한국 최대, 유일 법인체인 "한국 음악협회" 의 산하단체로 가입이 인준되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회원이나 후원회원의 기부금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1) 협회 인적 구성(2008년 현재)
지도 신부: 박대종 신부(대구 가톨릭 대학교 종교음악과 교수)
지도 신부: 최호영 신부(가톨릭 대학교 교수)
자문 위원: 이성만 신부(의정부 교구)
자문 위원: 박고영 신부(서강대 명예교수)
회 장: 박재광(코리아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아마뚜스 합창단)
부 회 장: 고승익(대구 가톨릭대학교 종교음악과 과장)
부 회 장: 김건정(주교회의 전례(성음악분과) 위원/ 인천가톨릭대학교 강사)
사무국장: 최인주(서울 중림동 성당 약현 그레고리오 성가대 지휘자)
사무차장: 고지선(대건합창단 반주자 역임, 신도림성당 요한 성가대 지휘자)
전례음악 자료 분과위원장: 신호철(뜨리니따스 아카데미 운영자)
전례분과위원장: 김건정(교회전례음악가/교회전례음악 저자) 겸임
그레고리오 성가 분과 위원장: 신문교(아마뚜스합창단 독창자)
다성음악 분과 위원장: 조성희 (성신여대 출강, 세검정 성당 지휘자)
오르간분과 위원장: 송예미(대구가톨릭대학교 종교음악학과 겸임교수)
합창분과 위원장: 주성렬(경희대학교 출강)
2)주요활동(회칙 제 4조)
-전례연구(그레고리오 성가, 다성음악 포함)
-악보출판 및 자료 수집, 정리
-국제교류
-전례음악 작곡 및 연주, 연구 지원
-교육(세미나, 단기연수 등)
-오르간 연주 교육
-행사 및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