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리베르토

(Libert)

리베르또 · 리베르뚜스 · 리베르투스

6월 23일📍 캉브레(Cambrai)🕰 +1076년

벨기에 브라반트(Brabant) 귀족 가문의 후손인 성 리베르투스(Libertus, 또는 리베르토)는 캉브레의 주교인 게라르두스(Gerardus)의 조카이다.

어려서부터 좋은 교육을 받고 부제로 일하다가 삼촌이 서거한 1051년에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의 선임을 황제가 인가함으로써 그는 샬롱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랭스(Reims)에서 착좌하였다. 1054년 그는 예루살렘 순례를 떠났으나 라오디체아에서 사라센인들이 성지를 점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을 듣고 많은 순례자들이 귀향하였으나 그는 계속하여 팔레스티나(Palestina)를 여행하였다.

그러나 그가 탄 배가 성지를 눈앞에 두고 사고가 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귀향하였다.

그는 이때부터 ‘거룩한 무덤’에 봉헌하는 성당과 수도원을 짓기 시작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