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빈첸시아노
(Vincentian)
빈첸시아누스 · 빈첸티아노 · 빈첸티아누스
성 빈첸시아누스(또는 빈첸시아노)는 어릴 때 부모를 잃고서 프랑스 남서부 카오르(Cahors)의 주교인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 11월 15일)의 요청을 받아들인 아키텐(Aquitaine)의 공작 베락드에 의해 양육되었다.
그러나 베락드 공작은 곧 선종했고, 그의 아들은 그를 쫒아내 버렸다.
그 후 그는 자기 옷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버렸으며, 약혼자도 포기함으로써 심한 고통을 당했다.
이윽고 그는 은수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오베르뉴(Auvergne) 교구의 어느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는데 그의 성덕은 더욱 높아만 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