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테리폭스 달리기 암연구 기금 마련 자선마라톤 행사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2007. 8. 6. 오후 4:02:08
안녕하십니까,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입니다.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는 주한캐나다대사관 및 서울시의 후원아래 암 연구 기금 모금을 위해 올해 17회 테리폭스 달리기(Terry Fox Run)를 개최합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님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과 서울시장님, 그리고 많은 기업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작년에는 약 3,500명의 기업 및 개인 참가자들의 후원아래 5300만원의 모금액이 연세암연구센터에 기부되었습니다.
1977년, 18세의 테리폭스 (Terry Fox)는 오른쪽 다리에 골육종 (bone cancer)을 진단 받아 무릎 위 6인치까지 절단한 이후, 암퇴치 연구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캐나다 횡단을 시작하였습니다. “희망의 마라톤” 이라 불리우던 테리의 달리기는 143일 동안 계속 되었고, 매일 약 42Km를 달려 총 5,373Km를 뛰어 모든 캐나다 국민 일인당 달러씩 모금하고자 했던 자신의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테리는, 암이 폐로 전이되어 달리기를 중단해야 했고, 9개월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27년 동안 테리폭스 달리기는 전세계 55여개 국에서 개최되며 암연구를 위한 기금마련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테리폭스 달리기는 한국에서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취지의 일환으로 행사를 개최 하오며, 뜻깊은 행사에 마라톤 동호회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행사정보는 http://www.ccck.org/social_event/terryfoxrun.htm 를 참고하시고 개인 및 단체 등록은 8월 9일 목요일부터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02-554-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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