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마라톤 동호회는 사과의 공지글 및 주동자에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고자·2026. 2. 24. 오후 9:39:50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22일 일요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2026 챌린지레이스" 한 참가자 였습니다. 대회에 참가를 위해 몸도 풀며 워밍업을 할때, 귀 단체의 부스(텐트) 아래에서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바로 <가스버너를 이용한 취사행위> 였습니다. 한강 시민공원은 허용된 일정구역(난지캠핑장 등)을 제외하고는 절대 취사가 금지된 구역입니다. 만약에 취사를 하면 과태료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뉴스에서도 엄청나게 산불뉴스가 메인뉴스가 되는 등의 경각심이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가톨릭이라는 종교의 이름을 단 단체 러닝 동호회가 한강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서 취사행위를 하다니요? 제가 즉각적으로 대회 운영진에 말을 하여, 안내방송으로 취사를 금지하라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대회를 뛰고와서(32.195k)도 보니, 그대로 장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가톨릭 마라톤 동호회 홈페이지에가서 게시글로 쓰려 했지만, 온통 회원 가입을 해야되더군요. 그래서 우선 이렇게 이메일로 먼저 항의하였고, 이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남깁니다.

- 게시판에 공지 및 팝업으로 공식 사과를 하시고, 주도한 책임자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 반드시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공지한것과 더불어 캡쳐장면을 제 이메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 만약에 이 조치가 2월 28일 토요일 이내에 없을경우, 한강시민공원 관리사무소와 서울 다산콜센터 등을 통한 각종 민원제기를 하겠습니다. 증거사진도 이미 찍어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가톨릭마라톤동호회·2026. 2. 26. 오전 9:06:14

팝업기능이 없어서 공지사항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