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신앙인의 자세를 되돌아봐야할것같습니다.
이경수·2017. 5. 2. 오전 8:40:39
이유야 어찌되었든 미안합니다 하면 모든 것이 마무리될 것을 아쉬운 마음에 한자적어봅니다.
저는 수년을 남한산성 성지 미사에 참여하면서 마라톤대회도 몇번 보았고 달리기에 관심도 많습니다.
그날도 그곳을 지나고 있었지요. 솔직히 위글 내용을 보면 마라톤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칠수 있으니 누구도 그길로 가지마라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안습니다.
그 형제님은 여러분처럼 정상인이라면 절대 그곳에 주차를 하지않지요.하지만 지팡이가 양손에 없으면 걸을수 없는 장애인입니다.그런분에게 주차장에 차를대고 걸어 가라구요? 불법을 하겠다고 우겼다구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기에 성지 옆에 주차할수 있습니다. 그 형제님은 역삼동에 사시는 형제님으로 자주 그렇게 미사참례를 하러 오신 형제님입니다.
조금만 이해를 해주셨으면 되는데 마라톤하겠다고 동호회 유니폼입고 사회적 약자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것 참 잘하셨습니다.
나이많고 나라를 이꼴로 만들고 유신잔재가 남아있고 대원군 같은 형제님을 대신하여 기쁜소식을 전하는 마라톤회원여러분께 제가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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