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발 혹사 시키지 마라
우리 몸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심장, 뇌, 눈, 입~~~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역시나 심장과 뇌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의술이 발달하고는 어느것 하나 아프다고해서 손대지 않은 장기는 없다.
의술의 발달은 이토록 발전하여 이제는 모든 신체 부위를 만지고 치료도 가능해 졋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병이 생기지 않는 다고 가정할때 중요시 여겨야 할 신체부위가 어딘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물론 어떠한 표현으로도 심장, 머리 등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을 제외하고 외관상으로 나타나는 몸 중에서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이 몇군데 있다.
남,녀의 생식기 부분도 중요하겠고, 손, 다리 등 외관상 보여지는 중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어쩌면 정말 중요하면서도 혹사되고 방치되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분 어딘지 짐작이 가는가???
그렇다 바로 발이다.
발은 우리가 가장 홀대하면서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부위이다.
첫째 몸을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발이 역활은 중요하다.
둘째 오랜시간을 활동해서 피로가 쌓이면 젖산이라는 이물질이 쌓이는데 그 쌓이는 부분도 발이 가장 먼저이다.
셋째 발바닥은 신체의 모든 부위와 연결이 되어 있고 신발속에 묻혀서 늘 그늘속에서 살아가는 답답한 삶의 연속이다.
넷째 눈에서 가장 먼 쪽에 있으면서 몸의 지원은 늘 외면받는 구석에서 묵묵히 일만 하고 있다.
발을 말로 표현하자면 입이 무거운 비서라고나 할까!!!
사장이 혹시 실수를 저질렀어도 발설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주는 존재의 비서처럼 발은 힘든 내색을 좀처럼 하지 않고 묵묵히 지탱하고 지시에 정작하게 따라가는 충성심 강한 비서와 같다.
움직임의 모든 시작은 발이다.그러기에 발은 인간이 이동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동수단의 기초요, 아무리 먼 거리도 묵묵히 시작한다.
인간이 활동를 너무 하면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쌓인다.
이 피로물질은 몸을 무겁게 하여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피로도를 부축이는 작용을 한다.즉 젖산이 쌓이는 것입니다.
(격심한 운동을 오랫동안 계속하는 경우, 공급되는 산소량에 비해 소모하는 산소량이 더 많아져서 근육세포는 어느 순간 부터 산소가 부족한 혐기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한 혐기상태에서는 당질의 에너지 대사과정인 해당과정에서 생산된 피루브산(pyruvate)이 산소를 필요로하는 TCA 사이클로 들어가지 못하고 젖산(lactate)으로 전환됩니다.)
발은 모든 신체부위와 연결되어 중요하기에 양말과 신발 속에서 답답함을 이기고 버티고 있다.
발에는 신체로 이어지는 혈의 집합소와 급소가 있지만, 발의 중요성을 아는 사랃들은 별로 없다.그래서 발은 늘 피로하고 답답하다.
우리는 발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어렵풋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정작 소중하게 다루고 쉼을 주지 않는다.
발을 하루종일 혹사해 놓고도 저녁이면 발만 씻고 그냥 잠을 자고 다음날 또 움직임을 시작한다.
어쩌면 옛날 시골의 소처럼 묵묵히 밭갈고 논갈고 하듯이 발은 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히 일만하는 신체부위이다.
신발을 자주 세탁하는것도 아니다. 땟국물이 시커먹게 나와도 그냥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신발은 매우 중요한 신체의 기구이며 도구이다.
사람들은 신발의 중요성을 너무 모르고 있다.
평소 발을 쉬게 해 줄수 없다면 인위적으로 기구를 이용하여 발을 편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발이다.
보통 신발을 구입하면(구두, 운동화, 활동화 등)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몇년을 신고 다닌다.
신발에 투자하는 비용은 아깝다고만 생각을 한다.
멋내기 위해서 몸을 가리는 옷에 투자하는 비용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소처럼 우직히 일만하는 발에 투자하는 신발의 구입에는 참으로 인색하다.
발의 피로를 풀도록 하라.
그러면 다음날의 활동은 더 편할 것이다.
발을 푹 쉬거나 편하게 해 줄수 없다면 신발이라도 좋은 걸 발에 맞추기 바란다.
최소한의 발의 수고에 대한 보답일 것이다.
신발의 종류가 갈수록 다양해 지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겟는가??
움직임에 대한 활동을 최대한 편하게 해 줄 뿐아니라 피로도를 줄여주고 모양나게 하기 위해서다.
이제는 발도 옷처럼 패션의 한 중심에 서도록 해야한다.
발을 소중히 다루기 바란다.
발에 피로를 들어줌으로 인하여 각종 질병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것이다.
온몸을 마사지 하는 과정에서 발을 마사지 한것과 안한것을 비교해 보라. 전신을 마시지 하더라도 발을 마사지 않고 끝냈을때의 만족감과 발까지 마사지 했을때의 만족감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
그만큼 우리몸은 발의 소중함을 알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사치에 발은 구석으로 밀려 있을 뿐이다.
발을 소중함을 알고 신발을 자주 빨고 청결하게 하라.
그리고 발을 관리하지 못하겠다면 신발에라도 아낌없이 투자해서 피로를 풀도록 하라.
발의 소중함을 너무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발을 잘 관리하고 청결하게 하면서 곧 좋은 신발을 구입해서 발을 보호하도록 하십시요.
곧 자신을 지키는 길입니다...
오는 10월 22일은 씨없는 감이 생산되는 청도에서 마라톤대회(www.청도반시마라톤.kr)를 개최하는 날 입니다.
그동안 발의 소중함을 알고 발이 더 힘든 고통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훈련을 하시고 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라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대회도 빛내고, 몸도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 기본이 됩니다.
즐거운 달리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왕벌 차한식감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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