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톤 세상만사] 어느 60대 한인의 도전..

뜀고·2009. 3. 20. 오후 7:04:14
독립운동 90주년 기념 美 60대 한인 241㎞ 뛴다

 
 
   
 
미국의 60대 한인 동포가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뜻을 알리기 위해 필라델피아에서 뉴욕까지 241㎞(150마일)를 쉬지 않고 주파하는 달리기에 나선다.

권이주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회장(63ㆍ사진)은 4월 11일 새벽 4시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12일 낮 12시 30분 뉴욕에 도착하는 150마일 달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약 33시간이 걸리는 이번 달리기 행사는 1919년 조국의 3ㆍ1운동에 호응해 서 박사 주도로 한인 젊은이들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외쳤던 한인대회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재필기념친우회(회장 김해종)가 마련했다.

필라델피아에서 뉴욕까지 권 회장이 뛰는 동안 마라톤클럽 동료 회원들이 중간중간에 같이 뛸 예정이다.
 
*3월21일(토)자 매경 사람면에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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