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즈음하여...격려를...(촛불을...)
김양환·2008. 10. 23. 오전 12:03:36
저는 약2000년 경부터 마라톤을 해온 마라토너 입니다.
당시 조선일보 마라톤 사이트에서 필명 김수진, kenny
춘마, 중마, 동마, 서마,경마, 머 벼라별 마라톤을 쪼차 댕겻죠....
충주마라톤에서 풀완주하고..곧바로 춘천 조선일보 마라톤에 그 신나던 장면...지금도 선합니다..
그 약 5키로 지점이던가...건너편 바라보면서...내지르던....야 ~~호 ...환호성이 지금도 귓가에..그 수만의 물결..장관이었죠.
지금도 다시 한번 뛰고 싶은 코스입니다..
헌데...한가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섭섭한것이.............
그땐 몰랐는데...
일본천황을 극찬하면서 전쟁시에...일본 천황을 위해서 일본 군인으로 전장에 나서달라고 호소해서
한국 젊은이를 전장으로 내몰던......그 조선일보가 생각나고..
작금에와서...없는말들을 국민을 속이는 일이 자꾸 기사화되고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사태에 이르러..
실망을 금할수가없슴니다..
하여..
조선일보를 사랑하시고 조선춘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시여..
계속 춘마를 달리시려면.....
이번에 등뒤에..
"" 진실을 보도해주길 바란다 ""
는 글을 써붙이고 달리심이 어떨지요..
우리나라의 최고의 신문을 사랑하시고 춘마를 사랑하신다면.....
이들이 진실을 알리는 신문이 되길 바래서 이나라의 후세들이 정당하게 일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고...
정직한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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