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재연합대회]참가해 주신 클럽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재천마라톤클럽·2008. 4. 3. 오전 11:03:26

먼저 이명숙 연합회장님 김영진 사무장님 각 클럽 회장님들 그리고 참가해주신 각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양하고 멋있는 대회를 할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
그러나 양재천 마라톤 클럽 회원님들의 관심과 후원속에 모든 준비에 나름대로의 만전을 기할수 있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밤잠을 설치며 아침 일찍 창밖을보니 창문에 빗방울이 부디치며 길 바닥엔 빗물이 흠뻑 젖어 있을때 참 난감 하더군요.
29일 저녘이나 밤부터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를 믿었는데 한숨이 절로 났습니다.

취소를 할까도 생각다가 회원님들의 강행 의지에 계획대로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찍이 대회장에 도착하니 천막을 치며 음식 준비로 열성적인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위안이 되기도 했지만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니 불안해지고 초조해지더군요.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비가그치기를 기다려도 빗방울은 더 많아지는듯 하고 대회시간이 다 되어도 각 클럽 참가자는 보이지 않을때 더 초조하며 불안했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우리가 고생을 하더라도 각 클럽 참가자가 많아서 성황을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시간이 임박해서야 참가선수들 모이기 시작하여 많은 참가자가 체조 하고 출발해서야 마음이 좀 편해지며 안심이되었습니다.
진행자의 멘트에 응원하시는 동료들의 함성속에 선수들 하나둘 골인하고 마지막 주자가 무사히 골인 하고 노래자랑 뒤풀이에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되였으리라 생각 합니다만 혹 모자란건 없으시진 않으셨는지요
저희가 처음에 계획한건 각 클럽을 떠나 장애인님들과 함께하는 "우리"라는 우리가 하나되어 함께즐기고 함께하는 대회를 만들고자 해서 장애인들을 초청 해서 좀더 보람된 대회로 기억 되고자 했는데 그놈의 비 때문에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장애인님들이 참가는 하였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길게 함께하지 못하고 저희들이 신경을 써주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드립니다.
그 와중에도 모두가 말리는데도 달리겠다며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하시고 노래자랑 끝날때까지 함께 해주신 시각 장애인 김정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비가오는 와중에도 각 클럽 많은 회원님들이 참가 하시어 성황을 이루고 많은 관심과 후원속에 무사히 대회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
각 클럽 참가 회원 여러분 불편한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히 이해 하여 주시고 각 크럽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 하길 빕니다

그리고 사진은 조만간 양재천 마라톤 클럽의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yangjechon -> 포토앨범)에 올려 놓겠습니다.  맘껏 찿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양재천 마라톤 클럽 회장 송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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