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마라톤·2005. 5. 24. 오전 12:53:05

당신이 지금 마라톤을 할 나이인가?

돈도 못 벌고 집안일도 안 하면서

맨날 밖으로만 싸돌아다니면서

실속 없는 짓만 하면서 다니고...

정신 좀 차려라

당신은 자신이 되게 잘난 줄 아는데

뒤에선 모두 욕하고 있다.

댓글 10

뜀고·2005. 5. 24. 오전 10:27:24

누구세요? 일부는 맞을수도 있지만 전적으로 동감할순 없군요. 당당히 실명을 밟히면 더 설득력이 있을텐데^^;

주노빠·2005. 5. 24. 오전 10:33:55

익명의 맹점이긴한데..ㅎ 뉘신지모르오나 속시원하십니까 이런 글쓰시면?

마라손·2005. 5. 24. 오전 10:37:38

네 마라톤을 할 나이입니다.

시샵·2005. 5. 24. 오전 11:20:52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그야말로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허나 인터넷상의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험담이나 비방이 섞인 말은 가급적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주님의 사랑을 담아내고자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

바오로·2005. 5. 24. 오후 1:19:34

나는 이렇게 살려고 합니다. 죽을때까지 마라톤을 할 것이며, 돈도 살만큼 벌고, 집안일도 할만큼 한다. 가장 찳은 시간에 고도의 훈련을 하며 감기도 잘 안결려 실속도 있다. 정신은 청청하늘에 햇빛같이 빛나며 나보다도 더 다른 사람이 잘난줄도 안다. 못마땅 하신 분은 가까이 있는 분인 것 같은데 왜 전체를 도매금으로 넘기려 하시나이까? 집에서도 운동은 대찬성이다. 아이들도 부전 자전이다..^^*

시삽님께·2005. 5. 24. 오후 1:32:27

익명게시판의 게설취지에.. "본 게시판은 익명쓰기가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좋은 느낌의 글을 환영하며, 이웃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글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됨을 알립니다.(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글이 계속 공지되어 공론화되는지 알 수 없네요. 과감히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물이 너무 자의적이고 두고 보자니 심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들까봐 걱정이군요.

시샵·2005. 5. 24. 오후 1:57:58

이 사이트는 성직자, 수도자, 신자, 비신자 등 마라톤을 좋아하고 주님을 찬미하는 공간입니다. 시샵이 글을 삭제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 판단에 맡기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그냥 놔두었고, 윗글에 비방성 글은 삭제될 수 있음을 촉구하였습니다.

마라토너부인·2005. 5. 24. 오후 3:26:58

이 사이트는 익명 게시판인 만큼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내용이 나에게 부담을 준다고 해서 삭제하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로서 살림하는 부인으로서 남편이 마라톤 한다고 집안 일도 도와주지 않고 맨날 뛰는것에만 신경쓰면 어떤 부인이든지 남편한테 야속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글을 삭제하라고 요구하기 이전에 마라톤하는 남편들은 내가 집안에서 어떻게 했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로 승화시켜서 앞으로 부인에게 잘 해서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명심할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M.부인님께·2005. 5. 24. 오후 5:18:39

평소에도 극히 조심하는 저부터도 반성해야 될 일이지만, 특정인에게 쓴 글이라면 납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요, 윗글은 동호회원 모두를 질책하는 뜻으로 독자에게 이해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책임성 없이 올린 글이 동호회 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수도 있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민들레·2005. 5. 25. 오전 9:56:36

마라톤 하는데... 나이를 거론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그밖의 것은 ..답변을 드릴 필요가 없네요...근데.. 이분 남편은 젊으신 분인가 ?...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분인가 그게 좀 궁금하네요...뒤에서 욕하는 분들 ...필요하다면 앞에서 좋은말로 충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