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조심

김다미아노·2008. 1. 7. 오후 1:20:47
저는 2007년10월28일 조선일보춘천마라톤에서 고려수지침의 자원봉사자에게서 마라톤출발전에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약지(고관절이 좋지 않다고 설명한 결과의 시술)에 수지침 시술을 받고 마라톤을 완주한 후, 수지침을 붙인 테이프를 뜯고 보니 오른손 약지 끝마디의 (손가락 윗부분)힘줄이 끊어져있었습니다.  골인 후 다시 고려수지침 자원봉사자에게 보인 결과 끊어진 힘줄부분을 둥글고 뽀쪽한 것으로 문질림을 당해 손가락이 꾸부러지는 장애를 갖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마라톤 홈페이지 만남의 광장에 "조언을 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 올려져있음).
마라톤 출발전 자원봉사자의 최초 시술 부위도 힘줄부분을 피하여 하였으야 한다고 보아지며, 골인 후 자원봉사자의 시술도 끈어진 힘줄을 문지러서 아예 너들거리게 한 것은 너무나 어이없는 시술이였습니다.
당일 많은 증인과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서가  있으므로 고려수지침학회와 조선일보에서 응당의 조치가 없을 시 조선일보와 고려수지침학회에 대해 덕단의 조치를 감행하겠습니다.
1차 진료기관에서 6주깁스를 2007년 12월11일에 푼 결과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 2차진료기관인 세브란스 신촌병원에서 2008년01월03일 수술을 받고 8주 진단으로 다시 깁스를 한 상태입니다.
10년간 달리던 달리기를 춘천마라톤 이후 한번도 못한 것은 물론이며, 오른손을 제대로 쓰지 못해 생업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였으며, 치료비 수술비 등의 경제적인 손실과 육체적으로 손가락이 쓰라리는 고통이 계속 되고 있음에도, 100% 장애 없이 완치 된다는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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