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혹서기) 정상은 나의것!

고계연

2006. 8. 14. 오후 11:58:43

과천대공원 외곽순환로 첫바퀴째 오는길.. 앞쪽에 수사마(수원사랑마라톤) 이지원님이 힘겹게 선두, 그 뒤를 우리의 호프 함연식(잠실모임 코치)님이 바짝 뒤쫓고 있네요. 이지원님은 초반 오버페이스로 결국 4위로 주저앉고 말았네요. 당연히 1위는 함코치님의 몫(2시간51분). 오르막을 가볍게, 날쌔게 치고오르는 모습이 아마추어들의 넋을 빼놓기에 충분하더군요. 까만 선글래스가 어울리네요. 승승장구하십시오! 함연식 파이팅! 가톨릭마라톤 파이팅!!

댓글 7

  • 2006년 8월 15일 오전 10:12

    달리고있는모습이 야수의그모습이 보이네요..검은표범이어울리지 않은가요..?

  • 2006년 8월 15일 오후 12:22

    와우~ 검은표범~ ^^ 함코치님 홧팅!

  • 2006년 8월 15일 오후 5:46

    함 코치님 역시! 대단 하십니다. ^*^

  • 2006년 8월 15일 오후 6:21

    수고 하셨습니다.수사마와 자세(어께)에서 벌써 차이가 나는군요.

  • 2006년 8월 15일 오후 10:48

    감사합니다. 저 또한 자세 고치기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

  • 2006년 8월 16일 오전 10:50

    와~ 홍콩의배우같이 너무 멋지시네요....즐런하신걸로 알고있는데 역시 표정이 여유로와 보이네요...가을이 무진장 기대되요~~

  • 2006년 8월 16일 오후 5:54

    함코치님 그날 달리는 모습도 예술이었습니다. 저는 두바퀴나 남았는데 골인하시고 짱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