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풀) 만세! 휴~ 골인이다
고계연
2006. 6. 6. 오후 5:37:39
6월의 뙤약볕 속에서 4시간 가까이 풀코스를 달렸습니다. 무더위와 갈증, 기나긴 언덕.. 악조건 즐비한 대회에서 105리 길 대장정에 나서는 이유는?? 무언가 색다른 취향일까. 아니면 시련 속에서 자신을 단련시키고 싶은 걸까. 이런게 마니아들의 세계가 아닐까. "드디어 골인이다. 만세 만세 만만세!!!" 결승점에서 카메라를 의식한 세리머니. 약간 뒤에 35킬로부터 동반주한 홍기선 프란치스코님. 덕분에 꺾이는 멘털을 딛고 섭4 턱걸이(3시간56분). 작년에 이어 2년째 양평풀코스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