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수산나란 제목의 사진이 연 2주에 걸쳐 오릅니다.
꼬까부부의 금술만큼이나 부부애를 과시하는 두 분 오늘도 저의 카메라는 두 분을 비켜가지 않더군요.
언제나 뵈도 이쁘게 나오십니다. 두 분은.
지난 주의 사진에서 제가 Beast란 표현을 썼었습니다.
그 Beast가 오늘은 Prince로 변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영어 사전을 뒤적이고, 나 선생님의 자문을 구한 후 왕자로 변했다고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자상한 얼굴을 보세요. 그쵸? 믿거나 말거나^.^
촌장님의 두 가지 사건을 축하하고, 다 모여서 전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에 와서 사진을 체크하다가 보니, 뭔가 이상한 선들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New Balance의 위력이더군요.
이상 11월 마지막 날의 남산 수달 스케치였습니다.
* 돌발 퀴즈
뭔가 빠진 사진이 있어 보이지 않는지요?
오늘 참석하신 분들 중, 그 사진이 뭔지를 맞추시는 분에게는 제 맘대로의 선물을 드립니다.
단, 쪽지로 보내주세요^^
s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