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수달 스케치

이상호

2005. 12. 1. 오전 12:44:27

고재덕 안드레아 남산 촌장님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기념할 만한 사건은

 

 - 사도 안드레아 축일

 - 지난 주 손기정 마라톤 sub-4 달성

 

두 가지 기억할 만한 사건에 두 개의 마음 가득 담긴 꽃바구니와 두 개의 케키가 흥겨움을 더해 준 자리였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교회가 공인한 것이라 의혹의 여지가 없음이지만,

두 번째 사건은 '거리가 짧았다', '메이저가 아니었다'는 시샘어린 의혹들이 불거지고, 그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할 것을 목구멍까지는 끓어올랐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먹느라 다 잊고, 그냥 두 번째 사건도 박수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영 육 간의 건강 유지하시면서 내년에도 멋진 달림을....

댓글 3

  • 2005년 12월 1일 오후 1:40

    남산촌장님! 언제나 그 환한 미소 잃지 마시고 힘차게 즐겁게 달리세요^^ 뜀고 꾸벅

  • 2005년 12월 3일 오후 7:34

    촌장님 멋지게 나왔어요..축하합니다.

  • 2005년 12월 8일 오후 9:12

    촌장님, 언제 까지나 그자리에 그대로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