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덕 안드레아 남산 촌장님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기념할 만한 사건은
- 사도 안드레아 축일
- 지난 주 손기정 마라톤 sub-4 달성
두 가지 기억할 만한 사건에 두 개의 마음 가득 담긴 꽃바구니와 두 개의 케키가 흥겨움을 더해 준 자리였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교회가 공인한 것이라 의혹의 여지가 없음이지만,
두 번째 사건은 '거리가 짧았다', '메이저가 아니었다'는 시샘어린 의혹들이 불거지고, 그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할 것을 목구멍까지는 끓어올랐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먹느라 다 잊고, 그냥 두 번째 사건도 박수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영 육 간의 건강 유지하시면서 내년에도 멋진 달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