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4

이상호

2005. 11. 26. 오전 12:34:13

카메라 성능 테스트 겸^.^, 전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남산은 달림이들의 정신적 고향인지라, 이곳에는 여러 지역에서 함께 합니다.

- 여의도

- 은금달

- 기타 등등

 

그래도 언제나 포근히 맞이해주고, 우리에게 달릴길을 제공하는 남산이 고맙습니다.

 

수달에서만의 유행어 하나 탄생합니다.

"신부식으로"

 

최 미카엘 형제가 막걸리를 '신부식' 형제에게 "'신부'식으로" 따릅니다.

따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습니다.

따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그걸 듣고 보고 있는 이모씨는 언제나 그 말을 써먹을까를 엿봅니다.
"신부식으로"

으 - 아

 

댓글 4

  • 2005년 11월 26일 오후 1:25

    맨앞줄의 이선묵 야고보님과 맨 뒷줄의 조병환안셀모님과 박한신 시몬님!"신부"식 한잔 받으셨나요!!

  • 2005년 11월 26일 오후 1:31

    저에게 술에 대해선 논하지 마시옵소서.......

  • 2005년 11월 26일 오후 2:06

    ㅍㅎㅎ 남산이 점점 더 재밌어지네.. 아! 남산~~

  • 2005년 11월 28일 오후 3:06

    이제부터는 신자분들은 신부님 호칭할적에 반드시 "님"자를 꼬옥 붙이세요. 괜히 버릇되면 곤난합니다. 자세가 바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