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1

이상호

2005. 11. 26. 오전 12:15:44

언제나 그렇듯 기도로 마음을 가다듬고 축하를 위한 자리를 시작되었습니다.

입상자들에게 마음 가득 담긴 허멀건 막걸리를 한잔씩들 따르고, 나머지 하객들은 신부식으로 따랐습니다.

 

그러곤 촌장님의 우렁찬 목소리 "이름 삼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율리안나", "율리안나", "율리안나" -

"글라라", "글라라", "글라라" -

"수산나", "수산나", "수산나" -

 

삼창을 할 때마다 가득했던 막걸리를 1/3씩 나눠 먹었습니다.

저는 사진 찍다가 나중에 한번에 다 먹었습니다.

댓글 4

  • 2005년 11월 26일 오전 9:19

    신부님식으로 따르는 방법= 성작에 따르는 엄숙한 식? 신부식알퐁소식= 콸콸콸 가득히 시집온 신부식= 두손으로 공손히. 어느식을 말씀하옵신지요?

  • 2005년 11월 26일 오전 10:31

    ㅍㅎㅎㅎ~ 이시돌 고문님! 두번째 사진은 신부식이고 마지막 사진은 알퐁소식 같은데요?

  • 2005년 11월 26일 오전 11:24

    두번째요. 이시돌 형제님

  • 2005년 11월 28일 오후 3:02

    남산 수달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