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본당방문(2)

오영옥

2005. 11. 20. 오전 1:10:11

 

11월의 늦은 가을녘...

어스레한 땅거미와 노을아래

상큼한 바람과 나무숲들 사이를 가르면서

육사 주변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약 30분 정도 될까요...

 

앞선 베네딕도 신부님께 천천히 가시라해도

브레이크가 안 걸리시는지 

너무 빨리 달려서 뒤에선 좀 헉헉 댔지요.

 

마무리로 운동장 잔디밭 트랙(약 800m 정도)을 돌고

최경열 미카엘 형제님의 정석 스트레칭...

리따 자매님의 마침기도와

베네딕도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모두 에너지가 충만해서 발그레한 볼을 부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댓글 1

  • 2005년 11월 21일 오전 10:14

    아가다 자매님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 항상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