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마라톤
비가와도 생각나는 것은
어제 처럼 가슴을 따깝게 때리던 빗방울이 넘 좋아.
팔을 벌려 온 몸으로 맞으며 뛰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마라톤은
우리에게 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차가 아닐까?
김개학
2005. 8. 8. 오후 12:30:43
포커스마라톤
비가와도 생각나는 것은
어제 처럼 가슴을 따깝게 때리던 빗방울이 넘 좋아.
팔을 벌려 온 몸으로 맞으며 뛰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마라톤은
우리에게 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차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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