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동에 큰 족적을 남기신
고 김동해방지거님 묘소에
배기철회장님 부부, 김규영고문님, 박옥주재무부장님,
충북괴산에서 새벽차를 몰고 오신 김경모형제님,
그리고 여화달의 소재홍지역장님을 비롯하여 9분 등
모두 14분이 다녀왔습니다.
묘소는 정남향을 바라보는 따뜻한 양지녘에
자리잡고 있는데 평소 고인의 소박한 성품답게 아주 작은
봉분으로 잔디는 벌써 꽤 자라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찾아간 날(4/8)이 마침 마을에서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축제일이어서 고 방지거고문님의 가족으로부터
따뜻한 환대와 대접을 오히려 받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