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남산 토요정모 모습

서병찬

2005. 7. 24. 오전 8:23:25

오늘은 무더웠습니다.

 

온몸과 유니폼, 신발 양말까지 땀으로 흠뻑 적셔지는..

 

하지만 남산 지킴이의 달리기는 쭈~욱 이어지고

 

오히려 열기가 더 높아가는 것같습니다.

 

녹음 짙은 남산에서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한사발의 막걸리로 마음도 풍성하게하고

 

서로의 애정(?)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남산 주변에는 약간의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우리의 생활을 만족시켜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남산 숲의 상큼함 향기와 깨끗한 공기를 느껴보시고

달리다 더우시다면 간간이 생명수처럼 나타나는 약수도 한모금 드시고

녹음속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다람쥐 비둘기 등 여러 자연 동물(원)과 함께 얘기도 해보시고

 

근처 국립극장에 가보시면 7~9월 매주 토요 문화 공연(무료)이 여러분의 문화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고

타워까지 가시면 서울의 풍광은 기본, 덤으로 주말 도심의 한가로움과 평화를 듬뿍 선사할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지요..토요일 5시에 오시면 가마동 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온기와 애정을

온몸으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산으로 오세요

 

가마동 힘!

 

토요일엔 남산으로 오세요 

댓글 1

  • 2005년 7월 25일 오후 7:52

    문화적 향기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남산!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이 아름다운 남산!!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