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니폼입고 622k 골인하는 김주영님

오영옥

2005. 7. 17. 오전 12:07:42

    주자분중의 한분인 김주영님은 골인 아치를 통과하면서 터뜨리는 일성이 "아 정말 멀다 멀어~" 였습니다. 먼길을 달래듯 님의 배낭에는 중형 스테레오 스피커 2개와 앰프 그리고 배낭끈에는 MP3 플레이어가 달려 있었습니다. 님은 이어폰 대신 배낭에 달린 스피커로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주자들의 지루함도 달래는 음악을 틀며 여기에 당도한 것입니다. http://www.koreanultrarunners.com 에서 퍼옴 대한민국종단 해남 땅끝마을~고성 통일전망대까지 622k~~ 대장정을 마친 후 가톨릭마라톤 유니폼입고 골인하는 김주영님! 골인할 때 우리 유니폼입고 들어오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조용갑 바오로님과 이종복 세르지오님이 다녀오셨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구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김주영님의 완주를 축하드리며 조속한 회복과 일상의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그분을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드리오며...

댓글 10

  • 2005년 7월 17일 오전 12:12

    인간을 한계를 뛰어넘은 김주영님에게 찬사와 축하를 올리며 가마동의 회원으로서 감사와 주님의 영광을 드립니다. 김주영님 힘!

  • 2005년 7월 17일 오전 6:00

    사진만 봐조 시큰 거리네요. 골인 하면서 우리 동호회 유니폼을 입고 골인하신 김주영님 정말 멋지네요. 빨리 회복하세요. 김주영님 화이팅! 가톨릭 힘!

  • 2005년 7월 17일 오전 6:02

    김주영님이 입고 골인 유니폼 가톨릭 마라톤 돌호회 박물관에 전시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2005년 7월 17일 오전 6:04

    먼길 달려가시어 축하하여 주신 조용갑 바오로 형제님, 이종복 세르지오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오로 형제님도 빨리 회복하세요.

  • 2005년 7월 17일 오전 6:08

    600Km에서 조용갑님을 만나 가톨릭마라톤복을 입고 골인지점까지 다렸답니다.

  • 2005년 7월 17일 오전 11:08

    장하다 김주영님! 멋지다 김주영님! 대한남아의 기상을 유감없이 떨치셨군요. 성체마크와 가톨릭마라톤이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먼거리 다녀오신 바오로님 세르지오님 수고많으셨네요.

  • 2005년 7월 17일 오후 5:07

    뵙지는못했지만..힘든경기에 승리하신님께 찬사를보냄니다..수고하쎴습니다?

  • 2005년 7월 17일 오후 9:27

    아!성지순례 남한산성에서의 님의모습기억합니다. 참이나 즐런하시는 분으로 느꼈었는데 해내셨군요. 장하십니다. 축하드리구요,빠른회복되시길~~~

  • 2005년 7월 18일 오전 10:17

    김주영님! 대단하신 큰 과업을 이룩하셨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해오며 눈시울이 적셔집니다.영광스런 다리를 한 번 만져 봅시다.

  • 2005년 7월 18일 오후 12:28

    김주영님...철인중의 철인입니다....강철인간이면서 의지의 사나이 김주영님 힘!!!! 하루빨리 회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