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0 강변 새벽마라톤

김수란

2005. 7. 12. 오후 6:45:51

에고에고...힘들다...시계가 손목에서 걸리적 거려서 오른손에 들고 허리춤엔

핸드폰차고 달렸습니다......너무 새벽이라 포토로 아저씨 안오시는줄 알았는데..

결승점에 들어오니 찍고 있더라구요........좀 웃어줄껄........ㅋㅋ

7킬로 지점에서 뒤에서 '가마동 화이팅!!'을 외쳐주신 강서육상연합회 유니폼

입으신 아자씨....고마워유...배번없으셨는데...옆에 있는 초년병 동반주를 해주시는듯...

그아자씨...안놓칠려고 쭈~~~~~~욱!

 

율리에따 언니.. marathon.photoro.com에 가시면 주로사진 배번으로 확인하실수

있어요!!

댓글 7

  • 2005년 7월 12일 오후 10:05

    에공~^^*

  • 2005년 7월 12일 오후 10:07

    그래도 멋져요.뛸 수 있다는게...

  • 2005년 7월 13일 오전 9:58

    와우!!! 수란씨 멋있다. 끝까지 힘내세요. 카톨릭~힘!

  • 2005년 7월 13일 오전 10:08

    수란자매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애인한테 전화오기로 했나요? 웬 시계에 핸드폰까지...."핸드폰 잠시 커놓으셔도 됩니다"어느 광고문구....

  • 2005년 7월 13일 오전 10:21

    자세 나옵니다. 폼은 엘리트선수 뺨치네요.ㅎㅎ 김수란님 화이똥!!!

  • 2005년 7월 13일 오전 11:04

    핸드폰요...안율리에따 언니가 오신대놓고 연락이 안되는거여요...그래서....출발직전까정 전화하느냐고..ㅋㅋ

  • 2005년 7월 13일 오후 9:52

    카톨릭 힘 멋찌십니다 달려라 기쁜소식을 전하는 사람들 핸폰만 없어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