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실전훈련

최종욱

2011. 4. 10. 오후 5:55:01

잠실지역 입문6개월 초보인 최승원 형제의 첫번째 "하프" 참가 입니다. 10Km 접수마감으로 얼떨결에 하프코스를 신청하였지만 그동안 회사업무로 퇴근이 늦어 1주에 한번하는 화요일 훈련을 거의 못하여
무쟈게 고민을 하였답니다.
이에, 김규영 레미지오 지역장님(기술코치)과 김장구 사도요한 님(감독), 로사리아님(응원단장) 세분게서 함께 달리며  완주를 독려해주셔서 2시15분에 완주를 했답니다.
이미, 하프코스 Start !  3분 정도 경과...(  초보 최승원 형제가  화장실 다녀오느라...)
 
아 ~!  폼 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초보 길들이기 목적으로 세분( 감독, 코치, 응원단)이서 일직선으로 보조를 맞춥니다.
 
뒷모습 입니다.
 
 
전광판 자세히 보면 2시15분 쫌 넘었어요.
하프 첨이라서 완주 못하고 쳐지면 창피할것 염려로 가마동조끼는 착용 못하고 모자만...
 
 
입문 6개월만에 처음 하프코스 참가하여 그정도면 잘 뛰었지뭐!

댓글 9

  • 2011년 4월 10일 오후 5:57

    신입회원 1명 길들이기 위하여 세분이 함께 뛰시다니....역시,잠실은 명문지역 입니다!

  • 2011년 4월 10일 오후 8:20

    이렇게 일찍 사진을 올려주셨네요.첫 완주 축하드리고 5월 마지막주 명동성당 마라톤은 잠실지역 전 식구가 함께뛰는 공식대회로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 2011년 4월 10일 오후 9:41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해주신 분들 모드 멋었어요... 특히 행복해 보이시는 웃는 모습이,,,,,ㅋㅋㅋ

  • 2011년 4월 11일 오전 10:34

    축하드립니다

  • 2011년 4월 11일 오후 2:59

    세분의 막강 페메가 있으니 하프을 즐겁게 뛰셨겠습니다.

  • 2011년 4월 11일 오후 7:54

    당사자 최승원은 준회원으로 댓글을 달 권한이 없어서 감사의 글을 올리지 못해 아쉽답니다.

  • 2011년 4월 12일 오후 7:58

    입문 6개월만에 하프 머리 올리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곁에서 함께 달리며 감독, 코치, 응원하신 님들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ㅎ

  • 2011년 4월 14일 오전 10:52

    언제 이런 사진까지....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는 풀 뜯는다는 소문이 살살 돌던데....

  • 2011년 4월 14일 오후 12:36

    사도요한님! 초보 훈련시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