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기록 보유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첫 대회! 서울마라톤클럽이 마스터스 마라토너 초고수들의 사기를 높여주고자 2년여 준비한 끝에 개최한 빅 이벤트 ''서울 서브3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0일 오전 9시 여의도 둘레길 순환코스(5바퀴)에서.. 참가자는 305명. 그 가운데 101명의 선수가 3시간 이내 기록으로 골인. 서브3 기록 보유자들 가운데 3명중 2명은 자기 기록 달성에 실패했네요. 조선일보 기자는 서브3 완주자를 101명으로 적었는데, 서울마라톤 사이트에는 모두 89명. 12명의 차이.. 초청선수까지 포함된듯. 기사에 잘못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자부 1위는 2시간34분52초로 골인한 정석근씨(38). 그 뒤를 심재덕씨(02:35:43) 최진수씨(02:36:02)가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배기순씨(46)가 유일하게 3시간 이내로 완주했다.
남자부 1~10위 초절정 고수 뜀꾼들.. 오른쪽은 이 대회 유일한 여성 서브3 완주자..
낯 익은 이분은 바로 이경석 안드레아님! 약간의 공중부양을 보여준다.. 그밖의 동호회원들은 ''''못찾겠다 꾀꼬리''''..
이 두분은 제대로 된 공중부양을 보여준다. 게스트 함연식 선수와 김용택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