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벤쿠버 소식

정지연

2005. 5. 16. 오전 9:50:31

5월 초순에는 여름처럼 무척이나 싱그럽고 화창했는데 요즘 자주 비가 오고 흐립니다. 긴팔을 챙겨 입어야 할 정도로 cool한 날씨구요.

 

벤쿠버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Sea bus 타고 다운타운 건너편의 산에 올라갔다 온 후 집으로 가는 길의 야경입니다. 아침에 나서서 8-9시간을 산행하고 김치 사러 한인 타운까지 갔다 오니 깜깜 저녁 11시경이었죠. 이 날 이후 감기에 팍 걸렸어요. 

 

선선한 바람이 싱그럽지만 쌀쌀한 기운에 감기를 2주간 이상을 약 없이 스스로 버텨 나았습니다. 헐... 쥬스 먹고 비타민제 먹고선 이겨냈지요. ^^*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이하여 성령의 칠은과 은총의 열매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3

  • 2005년 5월 16일 오후 1:32

    밴쿠버의 야경은 푸른빛이군요. 바다와 하늘이 쪽빛으로 혼연일체.. 멋지다 밴쿠버..

  • 2005년 5월 17일 오후 2:44

    와! 내친구도 벤쿠버에 있는데...보고파라...

  • 2005년 5월 19일 오후 4:13

    후~~ 이쁜 나타샤~` 종종 소식좀 전해줘...앉아서 여기 저기 보는 재미가 좋네...건강하게 잘 지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