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끝 안보이는 시카고 말아톤 2.
시몬 ! 넌 좋으냐, 낙엽밟는 발자욱 소리가....
낙엽이 딩구는 시카고,
지금 저는 밀려오는 고독에
몸서리칩니다.....
그러나,
고독은 그 배경이 가을이라야 제격이지요.
곽인근
2009. 10. 13. 오전 10:01:23
형제님들 수고 하셨네요. 저는 김병은 형님하고 네퍼비에서 바로 대회장을 가서 못뵈었네요.
다니엘 형님 ! 그리고 함께 하신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초록색의 헐렁이 유니폼이 참 이쁩니다.앞, 뒤기 이렇게 이쁜가!!! 빨강 모자는 더 어울립니다. 젊음이 배어 나옵니다.
이시돌 고문님 성원에 보답치 못해 죄송합니다. 시카고 마라톤기록 : 05:39:57 (참고로 첫머리 올린기록- 05:39:26) 절묘한 숫자 아닙니까 ? 제 기록 천기누설되지 않
천기누설.. 부탁하오며, 군인하고는 이런저런 얘기하며 1마일정도 함달했읍니다. 현역군인인데 70키로그램 배낭을 메고 달리다 걷다를 반복하였읍니다. 제 백팔번뇌와 잘 어울린 슬픈.
세상에나 70킬로 군장메고 달리다니..군인정신은 한국만 쎈게 아니군여....어쩜 천기누설이 이미 되었는데..내년에 또 뛰시면 어떤 기록이 나올지 벌써부터 무쟈 궁금해집니다.
수정합네다. 70 파운드였어요. 오늘.... 노란 은사시나무 단풍이 가을 햇살에 눈 부십니다. 다니엘
시카고에서의 가마동 유니폼! 달림이분들과 정말 잘 어울리고 돋보입니다. 시카고 가마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