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배마라톤대회(4/19)

김경모

2009. 4. 20. 오후 10:27:10

† 찬미 예수님...
 
19일(일)에는 양재/탄천변 마라톤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달리기 큰 잔치를 가졌습니다.
4월 답지않은 너무나 쾌청한(?) 날씨에, 다소 늦은 대회출발(11시 30분)로
달리는 주로에서는 초여름의 더위 같은 놈과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지만
모두들 목표한 5Km, 10Km, 하프를 해밝은 표정으로 무사히 완주해 냅니다.
서로 축하와 격려를 하며 따뜻한 정을 우선 라면으로 건내며 나눕니다.
 
대회를 마치고, 
오늘 하루운세가 어떤지는 대회 경품 추첨에 (목숨걸고?) 확인 사살 해보고
총총히 강목달의 모임터인 대치교 밑으로 함께 이동합니다.
 
짜짠...
오늘 대회와 그간의 빡달훈련으로 쇠잔해진 회원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깜짝놀랄 만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바로 자연산 숭어회와 강화도특산 인삼막걸리 !!
숭어회의 싱싱함과 달짝지근한 인삼막걸리 맛에 회원들 모두 감동 충만...
새벽부터 강화도까지 다녀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준비해 주신
김정호요한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미니코 형제님과 중목달 형제님들
이번에 서울 강남지역으로 새로 입성하신 형제님과 함께 한
맛있고 멋있는 뒷풀이...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런 뒷풀이가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
 
모두 20분이 함께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훈안드레아지역장님, 박혜순안젤라자매님, 이명희아녜스자매님,
이상명프란치스코형제님, 이시현가믈리엘훈부님,  김동기야고보형제님
하점근바오로형제님, 김혁식콜베형제님, 김창규리카르도형제님,
윤귀옥도미니카자매님과 부군 도미니코형제님, 배일영안토니오형제님,
김정호요한형제님, 이기재(예비대건안드레아) 형제님, 도명환형제님,
중목달 형제님들, 평택에서 서울로 입성하신 바오로형제님, 김경모즈가리아 
 
 

강남구청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달리기전 긴장을 우선 구강으로 풀어보고...
 

환상적인 만찬에 모두들 표정관리가 안되는 듯....
  
가톨릭~   마라톤~   힘 !!! 
 

강목달의 든든한 기둥이신 자매님들...
 
 
5월엔 중랑천에서 같이 달려보아요. 
 

안젤라 자매님!  가운데 손가락은 무슨 의미?  
 

야고보 형제님을 오늘의 구짱(口王)으로 임명합니다...

댓글 16

  • 2009년 4월 20일 오후 11:13

    요한 형제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 2009년 4월 20일 오후 11:49

    강목달 화이팅!!! 요한 형제님의 숭어과 인삼막걸리 배려에 감사합니다. 강목달 형제 자매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09년 4월 20일 오후 11:59

    하프를 가볍게 뛰고 자연산회랑, 풍성한 야채, 인삼 막걸리, 쑥절편... 요한님! 이기재님! 두분의 이중주로 참 즐거운 날이였어요~~~ 즈가리아님 어디갔다 이제야 오신걸까요!ㅎ

  • 2009년 4월 21일 오전 12:07

    함께 해주신 중목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구짱 + 도미니코님 + 모든 제비들 화이팅!!!

  • 2009년 4월 21일 오전 9:00

    와우!!! 달리기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글솜씨, 사진솜씨 놀라와요. 문학,예능,체능이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 자주 발휘해 주세요. 김정호요한! 사랑이 듬뿍담긴 음식 감사!

  • 2009년 4월 21일 오전 9:03

    기쁘게 찾아주신 양재만알렉산델형님,장달수요셉형님 감사드립니다. 김문도도미니꼬형제님,김지석바오로님,김경수도미니꼬형제님,하점근바오로형제님 매주 오세요. 가마동 힘!

  • 2009년 4월 21일 오전 10:18

    자연산 회를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입이 계속달라고 해서 하염없이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달찍지근한 인삼 막걸리도 넘 맛있었어요. 요한 고마워요.

  • 2009년 4월 21일 오전 10:19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끝까지 뛰지 못해서 모든분께 죄송하다고 ... 엉엉엉

  • 2009년 4월 21일 오전 11:30

    잠시 일보 후퇴로 울면 안되죠! ^^*

  • 2009년 4월 21일 오후 1:02

    맛 있는 숭어회와 강화 인삼 막걸리 잘 먹었습니다. 융숭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월 14일 중목달로 오세요... 모두들 환영합니다. 물론 좋은 음식도 준비하구요

  • 2009년 4월 21일 오후 3:10

    오우..부늬기 좋네여...

  • 2009년 4월 21일 오후 3:34

    어.. 진짜 도미니꼬도 있네.. 빈첸시오님도 보이고.. '구짱'? 달변엔터테이너?? 보기 좋습니다.

  • 2009년 4월 23일 오후 3:42

    강남지역 마라톤에서 개근상 받을려꼬 했는데..은금달 노총각(서병찬 프란치스코)장가 가는데 꼭 가야 했었기에 부득히 불참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9년 4월 23일 오후 7:55

    강남대회 신청은 해놓고..,죄송! 광마에서 현재 인턴과정이기에 강화대회 페메실습갔었지요.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이군요. 사랑이 넘치는 주님의 잔치입니다.

  • 2009년 4월 24일 오후 10:16

    좋은님들과 맛있는 특식,인삼막걸리, 들뜬기분을 참지 못하고 육학년답지않게 구짱의 명예를 얻었읍니다. 즈가리아형제 고맙습니다.

  • 2009년 4월 24일 오후 10:23

    정호,요한형제 솔직히 존경스럽다고 표현해야 되겠고 극진한 성의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의지력. 위트와 여유, 당신이 진실로 지성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