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스케치 7

안수길

2009. 4. 1. 오후 1:57:21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직벽 흔들 나무사다리위에 섰죠.
자매님들은 조심조심 사고없이 잘 내려왔어요.
소망탑에 우리의 소원을 기원하고...
그림자 길게 늘어뜨리고 마지막 계단을 내려왔죠.
하산길은 돌더미길.. 그 끝에 민가의 누렁이가 송아리를 돌보고...
 

댓글 2

  • 2009년 4월 1일 오후 6:45

    왜 내 다리도 후들거릴까? 보는 이도 아슬아슬.. 후~

  • 2009년 4월 2일 오후 1:21

    스릴후의 소들의 평온모습을 보며 영화 '워낭소리'를 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