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의 상흔^^;;~뭐 제대로 한것도 없이...

고영국

2008. 10. 29. 오전 11:05:13

춘천에서 제대로 힘도 못쓰고 실패한 페메인 제가 뭔~할말이 있겠는지요?^^;;ㅋㅋ
유구무언!!! 이고... 쉼없이 준비해 온 감므리엘 친구가 저를 배려해주는 고운 글에
그저 민망할 따름입니다. 상처뿐인 영광 춘마를 되집어 기억하며....ㅎㅎㅎ
 
워낙 발에 트러블이 많아 물집이 밥먹듯 생기니까...뭐 이젠 무감각합니다만,,,
작은 물집은 실로 꿰어 치료하지만 이렇게 헤질 정도로 되었을 때 치료방법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실례를 무릅쓰고 올린 것이니 너른 양해 구합니다.
 
1>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무실에서...치료하기 전 오른발 상태(죄송합니다 깨끗치 못한 발을 올려서..^^;;)
2>약국에서 창상에 도포하는 피부 도포제를 사서
3>적당한 환부의 크기로 오려내어
4>환부에 붙여줍니다. 약2일동안 붙여두면 제 스스로 진물도 나와 고이고..그러면서 치료가 되네요.
    물이 닿아도 되고요. 딱지가 생기지 않고 아물게 됩니다.

댓글 16

  • 2008년 10월 29일 오전 11:10

    아~참, 2일만에 낫는다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붙이면 2일지속 가능하네요. 빨리 낫는건 모르겠고,좀 덜아프긴 하네요.인조피부(듀오-덤)

  • 2008년 10월 29일 오후 12:10

    와~ 이렇게 부위도 이상한데고 크기도 이상한 물집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한데 웬 회사 책상에 완전 마라톤으로 도배를 했네요.

  • 2008년 10월 29일 오후 12:12

    킁~킁~~ 냄새가 좀 난당~~~일단 코 막고! ///이를 어째!!! 그 발로 중마를 뛰는 건 넘 무리이겠어요..중마는 푹 쉬는게 좋을듯 합니다..고훈부님...제발 좀 살살 뛰세요.

  • 2008년 10월 29일 오후 12:22

    어~저번에 그자리네.빨리 아물어 중마에서 좋은기록 기대 합니다.

  • 2008년 10월 29일 오후 1:08

    고훈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놈의 물집은 계속 찾아와 괴롭히네!!!훈부님 하수가 부상방지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뛰시기전에 파스붙이고 종이테잎으로 보강하시면 괜찮던데 한번 해보세요

  • 2008년 10월 29일 오후 1:58

    영국씨 왠 물집!! 신발과 발이 인연이 아닌듯 한데 어떡하면 좋을지.. 그 발로 완주를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중마때 뵈요.

  • 2008년 10월 29일 오후 4:05

    일주일만에 나을 것 같진 않습니다.^^;; 이번 부상은 의외로 깊어서 말이죠. 구현형 처방도 써봐야겠네요. 재홍형은 사진속 발은 안보고 책상그림만 보시나봐~^^;;ㅋㅋ 만호형 땡큐

  • 2008년 10월 29일 오후 4:08

    그럴 수 밖에... 나도 발은 있는데 sub-3한 사진은 없으니깨.....

  • 2008년 10월 29일 오후 5:32

    그 물집 상습범이넹,, 방법은 하나뿐인거 같소,, 타이어에 투자 좀 하쇼^^ 기아차 타이어로 갈아끼는거 어떨까? ㅋㅋ

  • 2008년 10월 29일 오후 6:07

    발바닥이 주인님 잘 못 만나 디게 고생하네.주인님! 써브 쓰리 언제까지 하실라고? 나 죽갔시요.

  • 2008년 10월 29일 오후 9:41

    에이구 맴이 아프네요. 조롷게 아프면시롱 완주한것이 신기할 따름 입니다.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 2008년 10월 29일 오후 9:49

    우찌 이런 일이~그런 고통속에서도 역주한 것이 대단한 일입니다. 이번 중마는 제발 참으시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발좀 푹 쉬게 해주세요. 발이 넘 불쌍해유~~엉엉

  • 2008년 10월 30일 오전 1:04

    그 발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 발도 주인 믿고 살아가니 지혜로운 판단하리라 믿고. 완치되길 비네. 힘!!!!

  • 2008년 10월 30일 오전 9:28

    지난번 사진인줄 알았더니.... 서브-3 주자의 귀하신 발인데.... 발과 신발이 궁합이 잘 안맞는가 보네요... 발보다 마음이 더 아프겠네, 치료 잘 하세요

  • 2008년 10월 30일 오후 7:33

    제 발하고 비슷한 분이 또 계시는군요.. 저도 물집이 어찌나 잘 잡히는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잘 치료하십시요..

  • 2008년 10월 30일 오후 11:16

    너무 상처가 큽니다. 얼마나 아리였습니까 ? 속히 상처가 아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