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빼먹지 맙시다^^;; 중목달 결석댓가.ㅋㅋ

고영국

2008. 10. 6. 오전 9:33:57

10월 3일(금) 개천절 강남국제평화 대회 참가한다고...좀 휴식을 취해본다는 핑계로,
목요일 중랑천 정기모임에 훈련부장임에도 불구하고 결석계를 제출했습니다.^^;;
뭐~~한번 해볼란다구.ㅎㅎㅎ 그게 말이죠.... 사람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ㅋㅋㅋ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말았습니다.
정모 빼먹지 말고 가급적 참가하여 사랑을 나눕시다.^^ 힘!!!

양쪽 발에 잡힌 물집이 정말이지 징그러운 정도로 끔찍하다. 독헌 넘~이다. 이 발로 완주하다니....^^;;
 

특히나 왼쪽 발 엄지사이드에 물집은 열이 화끈거리고 마치 화상에 데인 것 같아보였다.

오른 발 사이드 물집은 좀 깊은 곳에 피멍이 들었구, 둘째 발가락 작은 물집이 아프긴 더 아팠다.-.-;;

 
양발 사이드 피멍아픔이 아픈것도 아닐정도로 나를 괴롭혔던 35키로 이후 복통의 원인은 뭘까???                              1년에 2번만 풀을 뛴다고 마눌과 철석같이 약속했는디^^;; 지킬 수 있을까?ㅋㅋ

 

댓글 8

  • 2008년 10월 6일 오전 10:31

    잉글랜드표 물집.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기면서 중아에서 멋지게 하실 것 이자나요. 화이팅!

  • 2008년 10월 6일 오전 10:48

    양발에 눈이 생겼네요.~수고하셨습니다~

  • 2008년 10월 6일 오후 3:08

    휴~!!이런발로 완주하셨네요. 리따님 버젼으로..인간이 아녀~ 짐승이여~~~

  • 2008년 10월 6일 오후 5:20

    으흐~ 선홍빛 피멍이 장난이 아니네,, 두발 사이의 완주메달이 훈장 같기도 하구,, 1년이 풀 두번 약속은 믿을수 없어,, 아무튼 고생했수다^^

  • 2008년 10월 7일 오전 9:19

    도대체 왜 그렇게 뛰는 겁니까? 이해 못하겠어요....그렇게 달리면 먹잇감이 생기는 짐승도 아닌데....제발 살살 재미나게 달리시길...

  • 2008년 10월 7일 오전 11:19

    물집 빨강색이 참 먹읍직 스럽습니다. 잘 익은 앵두같아요, 참...고생 많이 하셨네요.

  • 2008년 10월 8일 오전 10:14

    이런~~~ 이건 "영광의 상처"라 할 수 없는데......

  • 2008년 10월 10일 오전 11:38

    그발로 10km아디다스에서 41분인가 하셨죠? 대단한 의지입니다. 그날 본당에서 약속때문에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잉글형제 사부이신 손형제님을 만났어요. 홧팅! 고훈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