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에서 남원집까지 270km 달리기"(7)

소재홍

2008. 8. 25. 오후 11:44:33

1)  수고 했어요, 모두모두 막걸리를 잔에 가득이....건배! ~ 지화자!!!!
      모든 피로가 이 한잔에 싹~~~
 
2)  소감 한마디... "에~ 다시는 이런 짓 안하겠습니다."
 
학교 뒷뜰 지하수물에 샤워하고 막걸리 몇잔 먹었더니 춥고 어지러워 결국 동생 승용차로 집에 오니
오후 5시반쯤 되었더군요,
밥이 먹히지 않아 못 먹고 전기장판 깔고 이불 덮고 아침까지 잠만 푹.....
 
참고로 저는 다른 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여기 중학교는 저의 2년 후배가 1회 졸업생입니다.
하지만 모두 초등학교 후배들이고, 동문회가 활성화 되어있어 취미별로 골프,산악회, 축구, 테니스,마라톤 동호회가
있으며 저는 마라톤동호회 및 산악회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댓글 10

  • 2008년 8월 26일 오전 7:24

    고향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고향에서 동문들에 환대 잘 받으셨네요.다시금 완주를 축하합니다..

  • 2008년 8월 26일 오전 9:38

    참! 부러울 많은 좋은 후배님들을 두셨습니다. 고향까지의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8년 8월 26일 오전 10:11

    막걸리 잔이 동문회장님 잔 정도는 돼야,,ㅋㅋ 맞아요, 다시는 그런짓 하지 마세요. ㅎㅎ 멋져요

  • 2008년 8월 26일 오전 11:42

    뜀소 덕게면에 큰 경사가 난 것 같네. 회복 잘 하시고, 추석에 고향가면 다시 한번 무용담을 들려 주시게나. 뜀소 화이팅!

  • 2008년 8월 26일 오후 1:12

    부회장님! 덕과면이 아니고 여기는 보절면 소재지 입니다.

  • 2008년 8월 26일 오후 3:09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중학교가 저희동네 학교하고 비슷하네요!!!후배님들께서 선배님 확실하게 이벤트 하셨네요!!!대통령님이 연설하시는 것 같네요!!축하드립니다. 힘~~~

  • 2008년 8월 26일 오후 5:27

    에~~ 아우님들 고맙구먼, 엄칭 감사허고 고마워부러! 그러고 아우님들은 이런짓거리 하들덜 말어! 요로코롬 혓다 이거지? 마음 짠허요!

  • 2008년 8월 27일 오후 1:42

    이런 시골 고향을 가진 분들은 참 행복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뜀소형제님의 대장정을 축하드립니다...^*^...

  • 2008년 8월 27일 오후 3:53

    응원꾼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 나도 해 볼까? 아녀 내가 다니던 학교는 폐교되고, 동네 친구들도 없으니... 글고 일지 및 모든 것을 보고 판단컨데 나 한반도횡단 안할껴~~

  • 2008년 8월 29일 오전 9:46

    야! 금의환향이 아니고 마의환향이군요. 아뭏든 성대한 환영식이 있어 살 맛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