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합동훈련의 잔상들....

서병찬

2005. 4. 10. 오후 2:39:24

어제 주룩 주룩 내리는 봄비를 뚫고 우중 전투에서 살아남은 형제 자매님들...

 

어제는 훈련보다는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온 봄과 가마동의 장미빛 미래를

 

얘기하고 토론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던 것같습니다.

 

너무 진지하고 열띤 토론과 얘기는 봄비를 뚫고 뚫어 2-3차로 이어지며 명동과 을지로로

 

번져나갔고 마무리는 어떻게 끝났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YTN의 속보가 오늘 아침 방송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부적으로는 정돈되고 단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상황 중계방송을 보신다면 그 토론의 열기와 분위기는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00형님은 중요하게 언급해야할 부분에선 무렵 6번을 강조 또 강조하며 술안마신척하는 뛰어난 연기를

 

보였주셨는데..다음부턴 제가 캠코더를 지참 동영상으로 중계할 예정이므로 당사자께선 참고하시길..ㅎㅎ

 

늦게까지 술드시느라 수고하셨고 오늘 대회에 나가시는 분들 건강에 유의해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되도록 건강한 달리기 하시길 빕니다.

 

새 봄 다가기전에 개나리 진달래 따스한 봄 빛과 함께하는 멋진 시간 갖으시길 기원합니다.

 

봄의 역동이 기대되는 가마동 힘 !

 

P.S 참고로 을지로 골뱅이 골목 안주는 골뱅이 11개에 양파와 식초,고추장 무침과 계락말이6조각, 오이 7조각

      나옵니다. 맛은 글쎄...분위기는 풀코스 29km분위기, 가격은 가락시장 가격...담엔 먹걸이 사진까지 포함

      올리겠습니다. 안나오시는 분 입맛에 맞춰서...

댓글 1

  • 2005년 4월 10일 오후 11:57

    사진을 보니 술자리의 장소가 변했네요 찔기게 자리를 지키는 남산 수호대 지킴이님들 이제는 일찍일찍 귀가합시다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