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사진 몇장

김구현

2008. 5. 26. 오후 8:40:40

 
 
금요일 출발 일요일 오전 도착 예정으로
유성에서 천진암까지 200km 38시간 계획을 잡고  출발은 좋았으나!!!
신부님과 형제님들과 함께 밤새 달리면서
목표와 가정사이를 두고 고민!!!
95km 지점에서 결정!!!!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절반으로 접고!!!
전찬형 안토니오 형제님께
핸폰으로 마지못한 천진암 불참을 통보하고!!
가수원성당 형제님들께서 주신 꽃다발를 들고
아내의 생일 선물로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즐거워던 추억의 유성이었습니다.
 
 

댓글 6

  • 2008년 5월 27일 오전 10:42

    설마 유성에서 천진암까지 말타고 가려고했었겠지. 아뭏든 천리마가 다됬군요.

  • 2008년 5월 27일 오후 2:36

    목표와 가족사이.... 저도 고민 입니다 .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 아무튼 힘 .

  • 2008년 5월 28일 오후 6:00

    : 아 ~~~ 이 양반님들아! 뛰는 것이, 달리는 것이 절대 우선일순 없소. 가정과 먹고사는 것이 우선 이지!!!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라면 달리고 뛰어야지요!!! 앞뒤가 맞나???

  • 2008년 5월 29일 오후 7:10

    너무들 뛰는거 같소이다.김베드로행님!

  • 2008년 6월 5일 오전 8:02

    멋지시네요. 울트라를 조깅하는 기분으로 뛰시는군요? 지역장님화이팅!!!

  • 2008년 6월 5일 오후 6:04

    베드로 형제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대전 가마동에 울트라 완주자가 어렷탄생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