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출발 일요일 오전 도착 예정으로
유성에서 천진암까지 200km 38시간 계획을 잡고 출발은 좋았으나!!!
신부님과 형제님들과 함께 밤새 달리면서
목표와 가정사이를 두고 고민!!!
95km 지점에서 결정!!!!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절반으로 접고!!!
전찬형 안토니오 형제님께
핸폰으로 마지못한 천진암 불참을 통보하고!!
가수원성당 형제님들께서 주신 꽃다발를 들고
아내의 생일 선물로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즐거워던 추억의 유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