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난 울트라 마라톤~

문보연

2007. 6. 25. 오후 6:13:53

함연식 세바스티아노 코치님이 ~~ ^^   지난 6월24일 일본 제 7회 니치난 울트라 마라톤

100km 부분에서 6시간 45분 12초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당~~

 

대회 전날 밤 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가 출발 시간인 새벽 5시에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이 비가 대회가 끝난 저녁 7시 반까지 계속 되었답니다..

 

이 폭우를 뚫고 해발 300m에서 출발하여 900m 정상까지 올라가며 코스내내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반복되고 최고 7km의 끝없는 오르막까지..

참가하셨던 분들 말씀대로 무진장.. 험난한 코스였습니다...

선두차량을 타고 레이스 내내 보급을 하면서 함께하였는데요..

와.. 정말.. 대단한 코스였고 함코치님은 대단한 의지로 끝까지 완주하였습니다.

 

그 중 초반 선두그룹과 함께 달리던 모습과 20km이후 치고 나가 80km를

홀로 레이스 하였던 뒷모습 입니다.. 앞모습은 보급에 신경쓰니라 찍을 타이밍이 없었답니다.. ^^

댓글 11

  • 2007년 6월 26일 오전 12:15

    흐미~ 이 사진덜 넘 멋지다요....

  • 2007년 6월 26일 오전 8:24

    노력과 의지.. 참 멋집니다..^^

  • 2007년 6월 26일 오전 8:48

    열심히 질주하는 뒷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주네요...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보급하신 보연 자매님도 멋져요...함코치님 보연자매님 화이팅!!!

  • 2007년 6월 26일 오전 9:18

    대단합니다.비오는 날 산길을 6시간대에... 놀라운 기록아닙니까? 축하합니다.

  • 2007년 6월 26일 오전 9:25

    함식코치....보연자매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네...멋지다...

  • 2007년 6월 26일 오전 9:30

    한번뛰어보면 다시뛰고싶을정도로 코스가 멋있다는말 실감날정도로 장관이네요. 그 길을 뛰고있는 함코치님뒷모습또한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네요.~

  • 2007년 6월 26일 오전 11:01

    그 아름다운 앞 모습은 문자매님 혼자만 보시고 저희들은 뒷 모습만 봐도 너무 흐뭇하고 감격스럽습니다.아마도 문자매님의 따뜻한 손 빨리 잡으려고 그렇게 빨리 뛰셨나 봅니다.

  • 2007년 6월 26일 오전 11:53

    빗 속에서 신기록 세우신 함코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빨리 회복하시게요. 미모 맛있는 것 보급 잊지마세요.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선 푹 주무세요. 화이팅!

  • 2007년 6월 26일 오후 6:3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단하신 우리 함코치님!!! 넘 멋지십니다. 힘!!!

  • 2007년 6월 27일 오전 10:12

    무슨 말로 찬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전 그저 눈물만 고이니 어인일입네까? 감격 감동 환희 .... 그 자체입이다. 주님께서 크신 팔로 감싸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2007년 7월 24일 오후 3:39

    일본은 고온다습하여 달리기가 우리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죠? 함코치님의 역주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가마동의 인재요, 마라톤계의 신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