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호회 잠실지역모임의 코치 함연식님! 19일 서울울트라마라톤(100킬로)에서 역주를 거듭하는 모습입니다. 6시간35분57초. 당분간 깨지기 힘든 한국신기록일듯 싶네요.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카가 다케노리(일본인, 올해는 9분이상 차이로 2위)가 작성한 기록을 무려 20분이상 앞당겼군요.
"동호회 유니폼을 입고 뛰는게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 겸손한, 그러나 동호회 사랑을 물씬 느끼게 하는 멘트.. 멋집니다.
추운날씨에 민소매 티와 반바지 차림. 거기에 양팔에 토시(?)와 목도리(?-적당한 표현이..) 함연식 패션을 예감케 합니다.
(서울마라톤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