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단음악회에서 만난 최석수 요셉님

고계연

2006. 9. 24. 오후 3:25:35

어젯밤(23일 토요일 오후7시반~9시반) 둔촌동성당 성가단 연합음악회..

'요셉 플라워'의 주인장 최석수 요셉님이 오라또리오 성가단의 일원.

저희 본당이기도 하고.. 최요셉님을 응원하러 성당엘 갔는데 조금 늦었네요.

 

제단 위 단상에서 "주님 찬양"에 한창인 최요셉님이 보이네요.

'천상의 화음'이란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가만히 듣고 있노라니 제 마음도 푸근해지는군요.

스피드에 매몰돼 허덕허덕 달리고, 살아가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때로는 느긋할 필요가..

 

순간 한장 찰칵하고픈 마음에 앞쪽으로 나섭니다.

제 손에 들린건 그 흔한 똑딱이(디카)도 아닌 폰카입니다.

제대로 찍힐리는 만무한데.. 그래도 뭔가를 건져야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최요셉님이 보입니까? 안보인다구요? 폰카의 화질이 엉망이니 당연합니다.

4부 연합성가 사진인데.. 맨뒷줄 왼쪽에 보일락 말락..ㅎㅎ

달림에도 열심히, 찬양 봉사에도 헌신적인 최요셉님! 수고 많았구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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