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

순교자

성 클라우디아노

(Claudian)

글라우디아노 · 글라우디아누스 · 끌라우디아노 · 끌라우디아누스 · 클라우디안

10월 24일📍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연대미상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24일 목록에서 프리기아(Phrygia,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지방 히에라폴리스(오늘날 튀르키예의 파묵칼레[Pamukkale] 인근에 있었던 고대 도시)에서 성 치리아코(Cyriacus)와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또는 클라우디아노)가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그 외에 그들의 생애나 순교 행적 그리고 정확한 순교 시기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그들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언은 411년에 편찬된 시리아 순교록으로, 10월 25일 히에라폴리스에서 고대 순교자인 성 치리아코와 성 클라우디오를 전례 안에서 기념한다고 적었다.

하지만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전해주지 않았다. “로마 순교록”은 시리아 순교록의 날짜와는 달리 오래전부터 10월 24일에 두 순교자를 기념해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