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

주교 · 순교자

성 헤론

(Heron)

10월 17일📍 안티오키아(Antiochia)🕰 +2세기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7일 목록에서 안티오키아에서 성 헤론을 기념한다고 했다.

그는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주교인 성 이냐시오(Ignatius, 10월 17일)의 제자로 스승의 뒤를 이어 주교가 된 후 그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랐고,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목자로서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전해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27년간 주교직을 수행한 후 순교했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 자료의 불확실성으로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더는 그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