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판타가파
(Pantagapa)
빤따가빠 · 빤따가뻬스 · 판타가빠 · 판타가페스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2일 목록에서 성 디오메데스(Diomedes), 성 율리아노(Julianus), 성 필립보(Philippus), 성 에우티키아노(Eutychianus), 성 헤시키오(Hesychius), 성 레오니데스(Leonides), 성 필라델포(Philadelphus), 성 메날리포(Menalippus), 성 판타가파 순교자의 이름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화형, 익사형, 참수형, 십자가형 등 다양한 처형 방법으로 고통을 겪고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고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 외에 그들의 순교연대나 장소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더는 그들에 대해 기록하지 않았다.
성 판타가파는 판타가페스(Pantagape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