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의 유언
<도둑의 유언>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러자 아내가 반색하며 물었다. 아내: 그게 뭔데요? 도둑: 보석일세. 그러자 아내가 더욱 가까이 앉으며 물었다. 아내: 정말요? 어디에 있는데요? 그러자 도둑 남편이 아내의 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도둑: 응, 옆 동네 강 회장 집 장롱 세 번째 서랍에 있다네….
<공상과학소설>
한 남자가 대형서점에 들어가서 여러 곳을 기웃거리며 책을 찾다가 못 찾자, 카운터로 다가가 아가씨에게 물어보았다. “저 아가씨,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는 비결에 관한 책이 어디에 있지요?” 그러자 계산을 하고 있던 아가씨가 퉁명스럽게 쏘아붙였다. “손님, 공상과학소설 코너는 저쪽입니다!”
<남자의 결혼 전 10대 거짓말>
1.우리 절대로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2.당신 닮은 아이 낳자. 3.내가 집안일 많이 도와줄게. 4.(장모님에게)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습니다. 저에게 주십시오. 5.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올게. 6.절대로 바람 안 피울게. 7.결혼하면 담배 끊을게. 우리 가족을 위하여. 8.장모님 댁에 자주 가자. 9.한 달에 한 번은 꼭 외식하자. 10.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할게.
<백설공주가 아니라...>
지독한 공주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여자가 있었다. 분명히 자기는 전생에 공주였을 거라는 믿음에 여자는 최면술사를 찾아갔다. 최면술사는 어둔 방에 여자를 불러들여 반복되는 시계소리와 한줄기 빛을 보여주며 최면의 세계로 그녀를 인도했다. 최면술사가 말했다. "이제 당신은 최면의 세계 안에 있습니다. 뭐가 보이나요?" "제가 누워 있어요. 제 주위에 난쟁이들이 있고요." "됐습니다. 이제 눈을 뜨면 당신은 현생으로 돌아옵니다. 눈을 뜨세요!" 여자는 최면에서 깨어났고 감격의 눈물까지 질질 흘리며 최면술사에게 말했다. "와아, 보셨죠? 제 주위에 난쟁이들을... 전 바로 백설공주였단 말이에요." 그러자 최면술사가 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당신은 전생에 걸리버였습니다." (* 출처 : 이지데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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