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촌동본당(주임 윤자면 신부) 새 성당 축복식이 8월 20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19-3현지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축복한 새 성당은 콘세트(concert)식 임시형 건물로 본당은 관할 구역의 개발이 끝나는 수년 후에 정식 성당을 건축할 방침이다. 대지 700평, 건평 150여평의 단층 건물과 50여평의 소건물로 구성된 성당은 420석 규모의 성당과 사무실, 성물방, 교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계산동본당에서 분가, 설립된 박촌동본당은 계산지구 박촌동과 병방동, 동양동, 방축동 등을 관할한다. 8월 현재 교적상 신자수는 699세대 1856명이다.
한편 이날 축복식을 주례한 최기산 주교는 “모든 신자들이 동참해 영적인 집을 지어 봉헌하고 그 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적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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