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용서하소서
미카엘라·2007. 3. 15. 오전 11:01:45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이 되시고자 아기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한순간도 당신의 은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알면서도
당신을 떠났던 우리를 용서하소서.
사소한 일에도 화 내고 따지기 좋아하며 참지 못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당신 모습을 닮은 이웃을 나의 편견으로 판단하고
비판했던 일을 용서하소서.
조금의 시간과 노력과 따뜻한 말 한마디, 조금씩만이라도 나누자고
호소하여도 핑계만을 일삼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
세상의 헛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가득 찬 우리 마음을 비워주소서.
당신처럼 어린이의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잘 준비된 제 마음에 당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은 세세에 영원히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댓글 3
요셉·2007. 3. 16. 오후 4:46:07
아멘.
베로니카·2007. 3. 21. 오후 6:54:27
회개와 용서로 주님께 가야 겠어요.
벨라도·2007. 3. 23. 오전 11:04:1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