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발테르
(Walter)
고시엘 · 발떼르 · 왈터 · 월터 · 고시에르 · 고티에르 · 고티엘 · 발터
고티에르(Gautier)로도 불리는 성 발테르는 프랑스 남서부 아키텐(Aquitaine) 지방의 콩플랑(Conflans) 성에서 태어난 유명한 귀족 가문 출신이다.
그는 도라(Dorat)에 있는 성 아우구스티누스회에서 교육을 받던 중 그곳의 원장이던 성 이스라엘(Israel, 11월 6일)에 의해 제자로 받아들여졌다.
그는 그곳에서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승이 되었고 콩플랑 성으로 돌아와 있던 중 프랑스 중부 리무쟁(Limousin) 지역의 레스테르프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교황 빅토르 2세(Victor II)가 특권을 허락할 정도로 그의 성덕이 높았고, 또 수많은 개종자들을 얻음으로써 개종의 특은을 받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는 젊어서 예루살렘을 순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