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성 발스타노
(Walstan)
발스타누스 · 왈스탄 · 월스탄
성 발스타누스(Walstanus, 또는 발스타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노리치 근교 바우버(Bawbough) 출신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는 부친 베네딕투스와 모친 블리다의 좋은 표양을 받고 자람으로써 그의 앞날을 미리 예견할 수 있었다. 12세 때에 이미 그는 유산을 포기하고 집을 떠나 테버햄(Taverham)에서 하인 생활을 하였다.
그는 애덕이 지극하여 자기의 음식이나 신, 옷가지들을 항상 걸인에게 주었으며, 심지어는 자신이 받는 세경조차 보속이 정신으로 남에게 주었다.
그는 독신서원을 발했으나 수도원 생활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일하던 목장에서 선종했는데, 잉글랜드의 하인들은 그의 무덤을 순례하고 큰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다.
월스탄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