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바오로
(Paul)
바울로 · 바울루스 · 빠울로 · 빠울루스 · 파울로 · 파울루스 · 폴
성상파괴주의에 반대하여 콘스탄티누스 코프로니무스 황제에게 죽어간 사람들 가운데서 바오로(Paulus)라 부르는 키프로스 사람이 가장 유명하다.
성 바오로는 키프로스의 총독 앞에서 정통교리를 큰소리로 외치고는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의 성상을 짓밟는 자들을 용서하소서.” 하고 기도했던 사람이다.
그 후 그는 땅에 십자가를 그리고 입을 맞춘 뒤에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곧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고, 황제의 정책에 대한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